2009년 05월 14일
던파 - 2차 크로니클 셋트는 긴시간을 두고 투자할 가치가 있을지..

뻘글입니다.
이계던전이 업데이트 된지 약9개월 가까이 되었네요..
2차 셋트가 업데이트 된건 11월말이던가 12월 말이던가...
아무튼 이계던전은 난이도와 버그 수정을 꽤 거쳐왔습니다.
지금도 버그 덩어리 던전이긴 하지만...
2차 크로니클 셋트의 등장으로 다시 이계던전으로 발을 향한 유저가 꽤 됩니다.
지금은 6셋 아니면 9셋을 맞춘 유저가 의외로 있을지도 모르겠죠..
저는 하도 안나와서 포기하고 있는 상태이긴 합니다만.. (죽음의 무도셋)
장기적으로 봤을때 돈을 쏟아 부으면서 이계던전에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요?
2차 크로니클의 효과는 분명 좋기는 합니다.
스킬들의 쿨타임감소와 공격력증가, 특성의 증대화등을 보면 말이죠.
하지만 크로니클 아이템은 던전 외에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사망의 탑이나 결투장에서 말이죠.
벨런스 적인 이유라고는 하지만 쓸모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그리고 셋트효과가 3, 6, 9로 발동해서 아이템 셋팅에 영향도 많이 주고 있습니다.
퀘스트로 받는 고대던전 아이템이나, 새로 풀린 유니크등을 생각하면 말문이 좀 막히죠.
개인적으로는 3, 5, 8정도가 무난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게다가 기존의 유저는 찬밥취급도 안합니다.
얼마전 지옥파티 업데이트를 하면서 강행한 에픽개편을 보면 불을 보듯 뻔하죠.
이전에 한 일들도 정말 주옥같습니다.
만약 만렙이 풀린다던가 기타 이유로 이계던전을 손을 본다면,
드랍율이 조정하거나 뭔짓을 할겁니다.
실제로 2차 크로니클 셋트가 나오면서 2차 크로니클의 드랍율 조정을 강행했으니깐요.
뭐 그전에 프리 2차 크로니클은 나오기는 할까요(..)
아무튼 장기적인 시점으로 업데이트를 해줬으면 합니다...
(그것도 안되면 수정이라도 자주 하던가...)
지금 지옥파티도 예전에 것이 더 좋은 느낌이고..
전문직업은 이제 뭐..
...
# by | 2009/05/14 08:49 | 던파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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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상은 ㄱ-
퀘스트로 얻는 목걸이나 신발은 어떻게 된다고 해도..
하의나 반지는 최상급 사념의 결정으로 구해야 하니 까마득.. ㄱ-